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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표기되어 있기로는 쑈룽보우. 

그런데 만두피를 봐선 아무래도 바오쯔 같단 말이에요.

특유의 국물도 그래서 소 주변의 피가 머금어 버렸고.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한 적이 있지요?

바오쯔를 아주 사랑합니다.

린궁즈쑈룽보우를 시켰습니다 인단은.


10피스. 고민이 시작되요.

돼지부추 쩡죠우가 진짜진짜 맛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것도 마저 먹어보고 가야하나?

양이 좀 많아지는데.

이 고민, 쑈룽보우 먹어보니 날려도 되겠고요.


쩡죠우도 주십시오.


바오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없다면,

이 집의 대표메뉴는 두말할 필요없이 쩡죠우입니다.

돼지고기와 부추뿐 아니라 새우 한알씩이 합류 중이던 데다가, 

원래 샤오롱바오에게 기대했을 육즙팡팡을 

이 친구가 품고 있더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