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탓일까,

아니면 부쩍 날씨 좋은 날이란게 정말 없어

느끼고 있는지


동호회 활동도 좋지만, 

지하에만 있는건 안되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사실은 다이어트 때문에

컨디션 많이 안좋고

한번씩 기분을 다래주고 싶거든 스스로


계절 넘어가는게 너무 순식간이라,

마음 급했는데

남산 올라보니 아직 시간이 좀 있는 듯

이 다음엔 종묘를 한번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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