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팬케이크.

마침 남아있던 믹스를 탈탈 털었더니 딱 세장 나와서 양도 적당.


달걀흰자는 분리해 머랭을 만든 뒤 반죽에 합치는데, 요즘은.

소용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네,

특별히 더 빵실빵실한 것 같진 않아서.






728x90

'쳐묵쳐묵 > 방에서 쳐묵쳐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자빵  (0) 2018.10.14
스테이크 #3  (0) 2018.10.07
스테이크 #1  (0) 2018.10.05
토르티야 데 파타타스  (0) 2018.05.22
채끝 스테이크 외  (0) 201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