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와즈 2013. 4. 4. 10:13





당연하겠지만 수영장터 역시 방치되어있었다

주변의 나무며 수풀이 제멋대로 잔뜩 자라있어서

하마터면 못보고 지나칠지 몰랐다


그래서 이 모습을 보기위해 

접근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 시절에는 수영하는법은 몰랐으니

수영장이라기보다 물놀이장이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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