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묵쳐묵/밖에서 쳐묵쳐묵
바틀부터 눈에 띄었던 브룩라딕 시리즈 - 복정동, bar in house
다쿠와즈
2015. 12. 1. 23:21
지난번 방문때 마지막으로 마신 것은
브룩라딕의 라인들
클래식 라디와
옥토모어
한잔씩을 맛봤다
바에 들어서 자리를 잡고 나서
계속 눈길을 끌었던
바틀의 디자인
어떤 종류의 술이 담긴 것인지
아리송했기 때문에
그리고 눈여기고 있던것을
추천해주시던 사장님
이런 스타일을 가지고선
위스키였을 줄이야
아이고
그런데 마신지 좀 지난 뒤라
맛을 풀어내기 어렵네
곧 다시 마시러 가야지
옥토모어보다는
클래식 라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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