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묵쳐묵/밖에서 쳐묵쳐묵
[이전]이번에도 빵옹이 인도했다 - 수유, 즐거운맛 돈까스
다쿠와즈
2017. 8. 20. 21:20
마츠무라 가본 적은 있는데
이쪽 방향은 그래도 멀다, 그런 생각이 들어
가게 외관도 눈에 들어오는 모양은 아니다
하지만 잘 튀긴 돈까스
고기에 밑간 되어있는 것 맘에 든다
이걸 안하는 집들 은근히 있더라
특히 요새 여는 가게들말야
제라진의 돈까스 먹었을 때
튀김 아랫면이 눅눅해졌다고 해서
안좋게 이야기한 적 있다
이곳에서도 마찬가지 문제를 겪었는데
당시엔 김을 잘못 빼서 생긴 일로 알았거든
그게 아니고 육즙이 아래로 고인 것 같다
레스팅 거치는데도 이런 현상이 생기네
두툼함과 촉촉함을 함께 챙기려면
해법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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