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1학년 2학기가 시작된 때였던가, 그땐
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모였던 동기 개강파티
우리는 도미노 투하로 소맥을 말며 환호를 질렀던 기억이 문득

언제 다시 그렇게 모여 소리지르며 놀아 볼 수 있을까
호지절의 추억은 빠르게 멀어져만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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