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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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강릉에 놀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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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당신에게 뚜벅뚜벅
2011. 11. 19. 21:53
여자친구와 해돋이를 보기위해 밤 기차를 타고 정동진으로 향했다며 연락이 왔다
난 당직근무 중
그래 그럼 내일 정동진에서 아침 맞고 강릉으로 올라오려무나
해두고 다음날,
그러나 비가 와서 해돋이는 헛탕이었다는 둘
예까지 왔는데 특별식이라도 먹이마고 이것저것 생각해뒀더니
아침은 홈플 식당가에 먼저 자리잡아서 아무렇게나 먹어버리고
점심도 2시까진 올라가야 한다며 시간이 없다라나...
결국 산토리니에서 커피를 사주고
올라가는 길에 빵이랑 좀 사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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