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장 터를 지나쳐
계속 길을 올라가보면 양쪽 갈림길이 나왔다
그 길에서 오른방향으로 꺽어들어가면
야외 수영장으로 가는 길이다
여름에는 그곳에서도 적지않은 시간들을 보냈던 기억이다
반대방향으로는
학교가는 길이었다
728x90
사육장 터를 지나쳐
계속 길을 올라가보면 양쪽 갈림길이 나왔다
그 길에서 오른방향으로 꺽어들어가면
야외 수영장으로 가는 길이다
여름에는 그곳에서도 적지않은 시간들을 보냈던 기억이다
반대방향으로는
학교가는 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