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훈련때 우리 팀 아이들이 회식때마다 양이 너무 부족한감이 있다고
막 요런 소리를 막 했으니 이거 마침 뭐 먹일때마다 나도 찔려하던 부분을 뙇! 찔러버리면 어뜨케하니...

그래서 이번 회식땐 배를 찢어-_-주갔오...라는 각오로 준비하였으니
양양읍내 대흥반점에서 매운탕수육 4접시에 쟁반짜장과 볶음짬뽕을 또 2접시씩...
이정도면 모자라진 않겠지

우리 애들 8명...
그런데 다 먹었어...징그러운 놈들;;

와인은 쁘띠 비스트로 메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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