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기름으로만 간단하게 밥을 볶으려다가
냉장고에, 냉동실에 한줌씩 남아있던 채친 야채들 발견해 쓸어 넣고
굴소스도 둘러서 밥을 잘 볶아놨는데
사실 이건 오무라이스를 하기 위해 볶은것 뿐이고
막상 달걀 절묘하게 부쳐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728x90
'쳐묵쳐묵 > 방에서 쳐묵쳐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장고 털이 시리즈 2 (0) | 2013.02.24 |
---|---|
냉장고 털이 시리즈 1 (0) | 2013.02.24 |
홍주 마시는 법 (4) | 2013.01.01 |
오랜만에 홍차 한잔 (6) | 2012.12.27 |
직접 끓인 닭곰탕, 품이 많이 들었다 (2) | 201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