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팬케이크.
마침 남아있던 믹스를 탈탈 털었더니 딱 세장 나와서 양도 적당.
달걀흰자는 분리해 머랭을 만든 뒤 반죽에 합치는데, 요즘은.
소용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네,
특별히 더 빵실빵실한 것 같진 않아서.
728x90
오랜만에 팬케이크.
마침 남아있던 믹스를 탈탈 털었더니 딱 세장 나와서 양도 적당.
달걀흰자는 분리해 머랭을 만든 뒤 반죽에 합치는데, 요즘은.
소용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네,
특별히 더 빵실빵실한 것 같진 않아서.